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만 맛집 BEST 6


대만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유명한 맛집들이 많이 있어서 대만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고민거리가 되기도 하는데요. 대만 먹방 여행을 컨셉으로 떠난다면, 한 번쯤 리스트에 넣을만한 맛집 6곳을 소개합니다. 아래 6곳의 장소들은 최소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은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1. 도소월


도소월은 1895년에 오픈 후 지금까지 무려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밀가루로 만든 면에 고기와 새우가 올라가는 딘짜이멘이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딘짜이멘은 면 종류 및 비빔면처럼 먹을 수 있는 국물이 없는 것과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소월에서는 딘짜이멘 외에도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굴 튀김이나 새우 튀김, 돼기고기 볶음이 올라간 덮밥 등도 인기 메뉴입니다. 


2. 미관원


타이페이 시먼딩에 위치한 미관원은 1946년부터 시작해서 7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인데요. 대만에서 일식이 당길 때 찾아가면 좋은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오래된 역사를 지닌 음식점답게 수많은 매체에 소개됐고, 많은 손님들로 붐비는데요. 각종 튀김류와 초밥, 롤, 사시미, 볶음밥, 덮밥류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융캉우육면


융캉우육면은 1963년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현지인은 물론이고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맛집인데요. 원나잇 푸드 트립에서 이연복 셰프가 다녀간 후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노란색 간판이 눈에 잘 띄며, 평일에도 웨이팅을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는데요. 부드러운 고기와 함께 나오는 우육면은 쫄깃쫄깃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4. 까오지


1949년부터 시작한 까오지는 7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융캉제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자주 소개되는데요. 체인점이기 때문에 가까운 위치로 방문할 수 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에 파와 고기를 넣어 함께 먹는 동파육이 까오지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인기 메뉴입니다. 까오지는 딘타이펑과 주로 비교되는 곳이며, 딤섬 종류를 먹어보고 두 군데를 서로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딘타이펑


딘타이펑은 대만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맛집 리스트에 꼭 넣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1958년부터 시작해 6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딘타이펑의 본고장에서 직접 맛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손님들로 북적한 딘타이펑은 어느 정도 대기 시간을 감안하고 방문해야 하는데요. 샤오롱바오를 포함하여 샤오마이, 고기만두, 비빔만두, 물만두탕, 볶음밥, 야채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라오동타이 미타이무


대만 타이동 맛집인 라오동타이 미타이무는 1955년 오픈 후 지금까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곳은 쌀과 고구마 가루로 반죽하여 대나무로 만든 미타이에 올려서 비빈 후, 면을 뽑고 삶아서 만드는 타이완 전통 요리인 미타이무가 인기 메뉴입니다. 국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으며, 독특한 면의 식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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