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면 요리 5가지


평소 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만 여행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면 요리 맛집을 한 번쯤 찾아갈 필요가 있는데요. 쫄깃한 곱창과 칼칼한 국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곱창 국수에서부터 밀가루로 만든 면에 고기와 새우가 올라가는 딘짜이멘, 쫄깃쫄깃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을 맛볼 수 있는 우육면, 쌀과 고구마 가루로 반죽하는 전통 요리인 미타이무, 쌀가루로 만든 쌀국수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유명 면 요리 맛집을 소개합니다.



1. 아종면선


타이페이 시내 시먼역 근처에 위치한 아종면선은 곱창 국수를 파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요. 1975년부터 지금까지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맛집입니다.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지나가다 한 번쯤 들르는 장소이며,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취향에 따라 소스를 넣어 맛을 가미할 수 있습니다. 곱창 국수는 쉽게 끊어지는 얇은 면이라서 숟가락으로 국물과 함께 떠먹을 수 있는데요. 쫄깃한 곱창과 칼칼한 국물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도소월


도소월은 1895년에 오픈 후 지금까지 무려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밀가루로 만든 면에 고기와 새우가 올라가는 딘짜이멘이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딘짜이멘은 면 종류 및 비빔면처럼 먹을 수 있는 국물이 없는 것과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소월에서는 딘짜이멘 외에도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굴 튀김이나 새우 튀김, 돼기고기 볶음이 올라간 덮밥 등도 인기 메뉴입니다. 



3. 융캉우육면


융캉우육면은 1963년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현지인은 물론이고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맛집인데요. 원나잇 푸드 트립에서 이연복 셰프가 다녀간 후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노란색 간판이 눈에 잘 띄며, 평일에도 웨이팅을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는데요. 부드러운 고기와 함께 나오는 우육면은 쫄깃쫄깃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4. 라오동타이 미타이무


대만 타이동 맛집인 라오동타이 미타이무는 1955년 오픈 후 지금까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곳은 쌀과 고구마 가루로 반죽하여 대나무로 만든 미타이에 올려서 비빈 후, 면을 뽑고 삶아서 만드는 타이완 전통 요리인 미타이무가 인기 메뉴입니다. 국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으며, 독특한 면의 식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압육편


대만 시먼딩에서 맛볼 수 있는 압육편은 거위국수로도 유명한 맛집인데요. 거위고기가 토핑으로 올라가는 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쌀가루로 만든 쌀국수 면에 숙주나물과 거위고기가 더해지는데요. 닭고기와 오리고기를 섞은 듯한 느낌의 거위고기와 함께 얼큰한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거위고기를 편육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별도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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