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가득한 베니스 여행! 베니스의 매력적인 장소 5곳


베니스는 북동부 이탈리아 연안에 118개 섬 위에 건설된 곳으로, 유럽의 다른 곳에서는 찾기 힘든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600년 이상 외관의 변화 없이 지속 되고 있으며, 현대적인 도시보다는 사진에서 막 빠져 나온 것만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과 건축물로 가득 차 있으며, 매년 수백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낭만 가득한 베니스 여행! 베니스의 매력적인 장소 5곳

1. 산마르코 대성당 & 종탑


산마르코 광장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베니스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입니다. 두 건축물 모두 9세기에 지어졌지만 수세기 동안 광범위하게 수리되고 재건축 되었습니다. 산마르코 대성당은 베니스가 막강한 군사력으로 쌓아 올린 부의 진열장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 건축물의 디자인은 비잔틴과 고딕 스타일 양식이 한대 어우러져, 아주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정교한 중세 모자이크는 대성당의 벽과 둥근 천장을 뒤덮고 있습니다. 


무덤 뒤편에는 산마르코가 팔라도로를 지키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요. 팔라도로는 보석으로 장식된 금 스크린으로, 비잔틴 수공예 기술이 집약돼 있는 물품입니다.



2. 대운하


대운하를 따라서 곤돌라를 타고 베니스를 둘러보는 일보다 베니스를 더 멋지게 탐험하는 방법은 없는데요. 차량 출입이 통제돼 있기에 곤돌라, 수상 택시, 수상 버스만이 유일하게 존재하는 대중교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수상도로는 산마르코 대성당에서부터 산타키아라 교회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중심부를 잇고 있습니다. 대운하는 네 개의 교각을 지나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16세기에 지어진 리알토 다리입니다. 


곤돌라 탑승에 가장 적합한 시각은 이른 아침으로, 운하가 황금빛으로 희미하게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도제의 궁전


베네치아 공화국이 가장 풍요로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을 때, 도제는 왕족과 같이 도시를 다스렸습니다. 이 곳은 도제가 거주하던 곳일 뿐만 아니라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함으로써 권력과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하였습니다. 


건축물은 두 개의 단계로 나뉘어 설계되었습니다. 리오디 궁전을 향한 동쪽 날개 부분은 1301년과 1340년에 각각 설계되었습니다. 


피자레타 산 마르코를 향하고 있는 서쪽 날개는 1450년에 완공 되기까지 무려 110년이라는 긴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비밀 통로를 통해서 민간 회의실을 들여다볼 수 있고, 고문실과 자코모 카사노바가 1756년에 탈옥했던 감옥을 볼 수 있습니다.



4. 리알토 다리


리알토 다리는 대운하에 놓인 네 개의 교각 중 하나입니다. 이 교각은 300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교각을 통해서 대운하를 도보로 가로질러 갈 수 있습니다. 


돌로 만든 다리는 안토니오 다 폰테가 1591년 완공하였는데요. 1524년에 무너진 나무 교각을 대체하기 위해 제작된 다리입니다. 교각에 사용된 엔지니어링은 미래에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아주 대담하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5. 산마르코 광장


베니스에서 유일무이한 공공 광장으로, 수세기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집결하던 곳이었습니다. 광장은 카페와 랜드마크에 둘러 쌓여 있으며, 산마르코 바실리카와 두칼레 궁전이 포함돼 있습니다. 


광장은 바실리카에 근접함에 따라 사각형이 점차 넓어지는 마름모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 여름 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가 있든, 겨울에 방문을 하든, 산마르코 광장은 베니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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