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후쿠오카 라멘 맛집 5곳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 30분 이내의 가까운 거리인 후쿠오카는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나 1박 2일 여행도 충분히 가능한 장소인데요. 라멘의 성지로 불리는 후쿠오카에서 꼭 가볼 만한 라멘 맛집 5곳을 소개합니다.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알려진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1. 라멘젠


짠내투어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진 라멘젠은 280엔(약 2,8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돈코츠 라멘을 맛볼 수 있는 장소인데요. 면의 익힘 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토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모든 토핑을 추가해도 480엔(약 4,8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멘젠은 가격을 믿을 수 없는 고퀄리티의 라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신신라멘


하카타역 맛집으로도 유명한 신신라멘은 텐진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하카타역에만 2개의 지점이 있는데요. 라멘과 볶음밥을 세트로 먹거나 라멘과 만두를 세트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가 있어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신신라멘은 면발의 굵기가 얇으면서도 탱글탱글한 것이 특징이며, 구수한 육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이치란


1960년에 창업 후 5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이치란 라멘은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라멘집으로도 유명한데요. 돈코츠 라멘 단일 메뉴로 맛, 기름진 정도, 마늘, 파, 차슈, 소스, 면 등의 재료를 입맛대로 고를 수 있으며, 혼밥족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칸막이로 나눠진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4. 잇코샤


이치란과 잇푸도에 비해 역사가 오래된 곳은 아니지만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에 유명해진 곳인데요. 원나잇푸드트립 TV 프로그램에 나온 뒤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진하고 걸쭉한 돈코츠 라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5. 잇푸도


잇푸도 라멘은 일본 방송사가 주최한 라멘왕 선발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창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잇푸도 돈코츠 라멘의 맛을 내는 시로마루 모토아지 라멘과 매운 미소를 더해 깊은 맛을 내는 아카마루 신아지 라멘이 인기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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