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꼭 먹어야 할 인기 주전부리 8가지


인천공항에서 2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인 대만은 식도락 여행지로 유명한데요. 야시장 주변이나 사람들이 붐비는 역 주변 길거리 및 상점 등에서 맛있는 주전부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배고픔을 간단하게 달랠 수 있으면서도 계속 생각날 만큼의 중독성을 지닌 지파이, 우유 튀김, 대왕 치즈 카스테라, 땅콩 아이스크림, 왕자 치즈 감자, 오징어 튀김, 버블티, 망고 빙수 등 인기 주전부리 8가지를 확인하세요.



1. 지파이


돈까스처럼 생긴 지파이는 닭튀김 요리로, 닭가슴살을 돈까스처럼 넓게 펴서 튀김옷을 입힌 후, 양념을 묻혀서 기름에 튀겨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최고의 맥주 안주로 꼽히며,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린 야시장에서 줄을 서서 먹는 주전부리로도 유명합니다. 


2. 우유 튀김


대만에서 접할 수 있는 독특한 주전부리 중 하나인 우유 튀김은 얼린 우유를 기름에 튀겨서 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고소한 우유의 맛과 바삭한 튀김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우유의 비릿한 맛을 싫어한다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대왕 치즈 카스테라


대만 단수이에서 유명한 대왕 치즈 카스테라는 TV 매체에 자주 소개된 주전부리로 엄청난 사이즈의 카스테라가 2~3분 단위로 계속해서 구워져 나오는데요.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을 맛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치즈가 들어간 카스테라가 일반 카스테라에 비해 인기가 더 많습니다. 


4. 땅콩 아이스크림


대만 지우펀에 있는 땅콩아이스크림은 땅콩을 직접 갈아서 얇은 피 위에다가 올린 후, 아이스크림을 넣고 돌돌 말아서 주는 디저트인데요. 피의 쫄깃함과 땅콩의 고소함, 아이스크림의 달달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서 한 번쯤 꼭 먹어볼 만한 음식입니다. 



5. 왕자 치즈 감자


스린 야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 하나인 왕자 치즈 감자는 길거리 음식으로써 치즈가 듬뿍 들어가는 것이 특징인데요. 튀긴 감자에 옥수수콘, 햄, 브로콜리, 달걀 등의 토핑이 더해집니다. 고소한 치즈와 부드러운 감자가 다른 토핑이랑 섞이면서 꿀맛 조합이 완성됩니다. 


6. 오징어 튀김


크리스피 치킨과 비슷한 식감을 자랑하는 오징어 튀김은 쫀득쫀득하면서 촉촉한 오징어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주전부리인데요. 마요네즈나 와사비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징어 튀김은 몸통과 다리를 섞어서 먹거나 몸통 혹은 다리 부분만 선택하여 먹을 수도 있습니다. 



7. 버블티


대만에서 최초로 시작된 쩐주나이차로 불리는 버블티는 대만을 대표하는 디저트인데요. 밀크티, 블랙티, 그린티 등에 타피오카 펄을 넣어서 만드는 메뉴입니다. 춘수당, 코코, 우스란, 50람 등이 버블티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8. 망고 빙수


망고빙수는 대만 여행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저트 중 하나인데요. 곱게 갈린 얼음과 싱싱한 망고 조합에 우유 푸딩이나 아이스크림 등을 토핑으로 얹어 먹는 망고빙수의 맛은 1일 1 빙수를 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스무시 하우스와 삼형매, 아이스몬스터가 대만의 3대 망고빙수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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