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를 방문하는 이유! 꼭 가봐야 하는 아름다운 성 5곳


체코를 방문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체코의 아름다운 성을 보는 것 또한 그 목적 중 하나입니다. 중세 건축 기술이나 역사에 매료되었다면, 체코의 성을 둘러 볼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1. 카를슈테인


프라하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성으로써 무성한 녹색 숲에 둘러싸인 모습은 마치 동화에서 나온 것처럼 아름답게 보입니다. 14세기에 건축된 카를슈테인 성에는 성 로마 제국의 값비싼 보석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체코 왕립 보석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프라하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 프라하 성은 체코의 수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은 무척 거대한 스케일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매우 복잡한 구조인데요. 현존하는 성들 중 가장 큰 규모의 성이라고 합니다.


3. 흘루보카


13세기에 건축되었지만 이후 많은 수리 공사를 거쳐왔다고 합니다. 슈바르젠베르크 일가가 소유한 성으로 고딕 양식에서 출발하였으나 한 세기 이후 르네상스 스타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후 18세기에는 바로크 양식이 도입되었고, 19세기에는 영국의 윈저 성을 모델링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일반인에게 개방되고 있으며, 성의 내부를 둘러보거나 정원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4. 즈비코프


오타바 강과 블타바 강이 만나는 곳에서 즈비코프 성을 볼 수 있는데요. 아주 오래전부터 이 장소에는 계속해서 요새가 존재해 왔다고 합니다. 즈비코프 성은 아름다운 옥외 마당을 가지고 있으며, 각기둥 모양의 주거용 타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의 대부분의 벽은 벽화로 장식돼 있으며, 가장 평화롭고 역사적인 장소는 성 바츨라프 예배당입니다.



5. 트로스키


트로스키 성은 2곳으로 분리된 현무암 화산전에 위치해 있으며, 이에 따라서 두 군데로 크게 분리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낮은 쪽 두 개의 건축물은 바바로 불리며, 높은 쪽의 두 빌딩은 파나라고 불립니다. 이 성은 버려졌으나 건축 및 사진 애호가들에게 사랑 받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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