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여행객의 사진을 무조건 찍어줘야 하는 장소


스위스를 여행하는 사람이 꼭 가야하는 장소인 피르스트 산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전망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두 눈에 담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용기를 내고 전망대까지 이동하게 되는데요. 스위스 피르스트 산의 클리프 워크는 가파른 암벽을 따라 이어지며, 알프스의 3봉인 아이거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절벽 아래가 보이는 좁은 철제 난간을 따라 걷는 일은 아찔한 전율을 선사하기에 충분한데요. 눈이 내리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자연과 맞서서 절벽 위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스릴이 배가 됩니다.



암벽 산책로를 따라 걸은 뒤 도착하는 클리프 워크의 끝 지점은 반드시 인증샷을 찍고 돌아가는 포토존으로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클리프 워크의 폭이 좁기 때문에 줄을 서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절벽 아래가 보이는 클리프 워크 위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자체도 스릴을 느끼기에는 충분한데요.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때는 삼각대를 사용하거나 다양한 사진을 찍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면, 뒷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건내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과정인데요.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의 손에 의해 인생샷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피르스트의 클리프 워크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도보 현수교로써 스위스 융프라우 철도와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가 함께 1500만 프랑 (약 167억)을 투자해 만들었으며, 해발고도 3041 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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