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한끼를 때우는 방법


스위스의 비싼 물가는 유럽 내에서도 악명 높기로 유명한데요. 스위스의 식품 물가는 유럽 평균보다 무려 70% 정도 더 높다고 합니다. 여행자의 주머니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물가 덕분에 스위스 여행에서 끼니를 때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스위스에도 괜찮은 가격으로 끼니를 때울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관광지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COOP 마트입니다.


1. 치킨


한끼를 충분히 때울 수 있는 사이즈의 치킨이 따뜻한 상태로 팩에 담겨 있는데요. 그릴에 구워진 치킨으로 일반적인 그릴 치킨 맛과 큰 차이가 없고 맛있습니다. 따뜻한 치킨을 맥주와 함께 먹으면 꿀맛이겠죠! 


가격 - 무게에 따라 6,000~9,000원


2. 피자


스위스 냉동 피자 퀄리티가 어떨지 궁금하다면 도전해보세요! 냉동 코너에 마련된 피자를 선택하여 오븐에 데워서 먹거나 이미 만들어진 조각 피자를 즉석에서 구입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 - 7,700원



3. 빵


탄수화물 충전을 위한 맛있는 빵이 마트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사이즈가 큼직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담을 수 있습니다. 


가격 - 2,000원


4. 샐러드


샐러드도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바로 먹을 수 있게 팩에 담겨져 있는데요. 원하는 맛을 골라서 건강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 토마토, 닭가슴살, 채소 등이 푸짐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 - 8,900원



5. 라면


얼큰한 라면 국물이 생각난다면, 라면 코너를 찾아보세요. 한국인이 많이 찾는 여행지답게 한국 라면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취향대로 골라 먹으면 되겠죠. 


가격 - 신라면(컵) 3,500원


6. 스시&롤


스시와 롤은 흰 밥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에 망설여질 수도 있는데요. 삼각 김밥과 유사한 오니기리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 - 스시&롤 종류에 따라 10,000 ~ 30,000원 / 오니기리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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